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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가장 가까운 나라 일본은 여름휴가를 이용하여 가족여행을 다녀오기 참 좋은 곳이다. 첫해외여행을 미국 LA와 하와이로 다녀왔던 아이들은 1년 내내 즐거워하면서 다음여행은 멀고도 가까운 나라 일본으로 가고 싶다고 했다. 큰애가 중2 둘째가 초등학교5학년 시절이었다. 나는 일본은 출장도 가보고 일본어 공부를 위해 도쿄에서 상당히 오래 머물면서 일본 열도를 여행할 기회가 있었 어느 나라보다 자신있게 코스를 준비할 수 있었다. 가족여행을 계획 할때 마다 나는 항상 열심히 준비했다. 알고 있는 여행지식에 자료를 수집하고, 빈틈없는 계획을 세워 가족과 함께 일본으로 떠났다. 그때의 추억이 하도 아름다워 나처럼 아이들에게 해외여행을 시켜주고 싶은 아빠들과 나누고 싶은 여행정보를 소개 하고자 한다. 코스선정에는 다음 사항을 고려했다. ■
혹카이도는 너무 멀어서 다음
기회에 가더라도, 규슈, 시코쿠, 혼슈를 다 다녀오자. 이렇게 나온 일정은 다음과 같은 곳을 다녀오는 것이다. 출국(7/29
일)
- ⊙후쿠오카(福岡)-⊙히로시마(廣島)-⊙미야지마(宮島)-⊙오카야마(岡山)
▶제1일:
서울 - 후쿠오카 (신간선) 히로시마 도착 - 히로시마
미야지마 - 히로시마 (1박) 어느덧 10년의 세월이 흘러 그동안 변한 것도 많다. 중학교, 초등학생이던 아이들은 벌써 커서 대학생이 되었지만 나는 아직도 그때의 기억을 생생히 기억한다. 무거운 수퍼 s-VHS를 들고 다니며 생생하게 찍어서 지금도 자주 보고 있는 비디오와 틈틈이 적어놓은 여행기, 그 보다는 10년의 세월 동안 잊지 않고 있는 그때의 나의 마음은 어떻게든 아이들에게 마음에 남을 여행을 시켜주고 싶은 강한 아빠의 마음 때문일 것이다. 여기에 나오는 이야기는 10년 전이기 때문에 지금과 약간 다를 수가 있다. 대도시에 빌딩이 들어서고 교토역에는 커다란 호텔 복합빌딩이 들어섰다. 그러나 내가 다녀온 여행지는 주로 관광지라서 그 뒤에 다시 가보았지만 수백년 세월에 오히려 10년은 전혀 변함을 느낄 수가 없었다. 신간선을 달리는 히까리 열차도 그대로 이며, 작년에 가보았던 다카마츠의 리쓰린 공원의 비단잉어도 그대로 였다. 여기에 나온 여행정보중에서 약간의 물가인상만 고려하면 된다. 다만 제일 크게 변한 것은 환율이다. 당시는 500원이던 환율은 1000원이 넘으니 배로 오른 셈이다. 지금은 일본의 물가가 너무 비싸져서 마땅히 사올 것이 없지만 당시에는 사고 싶은 것도 많았고, 여행중에는 도시락이나 우동 그리고 불고기정식을 그렇게 큰 부담없이 사먹을 수 있었다. 여행준비시
고려할 사항은 홈페이지에 정리 해 놓았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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