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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강 유람선

중경을 가는 이유는 양자강
탐험을 하러 가는 것이 그 첮째 이유임을 생각하면 유람선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각 개인별 일정에 따라서 또 선박일정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나는 빅토리아 유람선을 추천한다. 그러면 여기에서
유람선 선착장과 유람선에 대해서 알아보자.
선착장 선착장은
장강과 가릉강이 만나는 지점인 조천문(朝天問)에 있는데 이곳에서
오리주둥이 모양의 양자강변을 따라서 B지점이 1번 부, 강변18개의 부두가 있다. 수 많은
유람선과 연락선이 정박해 있는 모습은 이국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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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설명 가릉강과
장강이 만나는 곳에 조천문 선착장이 있다. 이곳에는
케이블카가 있고 다른곳에는 계단으로 되어 있는데
출발 하루전에 선박이 정박을 하므로 사전에 선박의
위치를 알고 아침에 떠나는 것이 좋다.
지도에서
보면 선착장
◎ 표시가
된곳으로부터 강변을 따라 부두가 연결되어 있다. 지도의
위쪽이 무한 방향으로 유람선은 지도의 위쪽으로 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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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자강변의
유람선(A) ▶ 강변에
정박해 있는 유람선의 모습들. 이 곳은 위지도의 A지점에서
촬영한 모습으로 많은 유람선 건너편에 언덕위에는
건물이 보인다. 중경은 사진에서 보듯이 언덕과 강으로
되어 있어서 굴곡이 많은 도시이다.
유람선과 강변은 작은
다리로 이어져 있으며 작은 배처럼 옆에 있는 곳은
선박을 관리하는 사무실 그리고 승선을 하는 일종의
부두이다.
이곳에 수많은 손님이
몰리면 어떻게 되나? 걱정이 없다. 수많은 짐꾼이 기다리고
있어서 순식간에 짐을 배까지 날라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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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자강변의
유람선(B) ▶ 위
지도의 B방면에서 찍은 사진.가릉강과 장강이 합쳐지는
조천문의 모습으로 넓은 강이 마치 바다의 항구처럼
보인다.
옆에 보는 건물은 일종의
부두로서 연육교로 연결이 되어 있다. 그 옆으로 조그만
유람선이 정박을 하고 있는데, 대형 유람선도 정박할
수 있는 곳이다.
3번 부두와 4번 부두는
케이블카를 타고 승선할 수가 있고 다른곳은 배까지
걸어서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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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 풍경 내가
처음 선착장에 도착하는날 선착장에서 군중시위라도 있는줄 알았다.
수많은 노동자들이 몽둥이를 들고 몰려 있는 모습은 이방인에게는
다소 위협적이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들은 모두 포터였고 메고
있는 몽둥이는 어깨에 메고 짐을 운반하는 운반도구였다. 가끔 영화나
그림에서 보는 호떡장수들이 어깨에 바구니 2개를 메고 가는 모습을
보았는데 이 몽둥이가 바로 그 것이다.
자동차로 손님이 내리면 서로
짐을 차지 하겠다고 다가서는 포터들 때문에 신경이 쓰일 정도이며
포터들이 어깨에 짐을 메고 연육교를 줄지어 건너가는 모습은 정말
이색적인 풍경이다. 이 사람들을 보면서 나는 상상하기를 서울에서
아파트 이사를 할 때 인부는 3-4명 정도 와서 짐을 옮기는데 중경스타일의
이사는 아마도 30-40명이 옮겨줄 것 같다. 단체손님의 짐 운반을
위해 짐차를 불렀는데 포터들이 그차에 여러명이 타고 왔다. 인구가
풍부한 중경에서는 짐 운반을 할 사람이 호텔 종업원, 짐차에 따라온
포터, 현장의 포터를 합쳐서 수 많은 사람들이 도와주므로 손수레도
바퀴도 필요없다.
유람선 선택 유람선의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 직접 예약은 하기 어렵고 대행 여행사를
통해서 예약을 한다. 나는 추천을 받고 빅토리아를 이용했는데 3번
여행을 모두 빅토리아로 했다. 빅토리아도 1호부터 4호까지 4대의
유람선이 있어서 교대로 운항을 한다. 실제로 1대의 유람선은 하행
3박4일 상행 4박5일 그리고 중간에 정박하여 기내식등 공급을 위해
하루를 쉬므로 배 1척은 10일에 한번씩 출항을 하게 된다.
빅토리아는 다음에 자세히 설명을
하기로 하고 유람선중에 유명한 동방황제, 동방황후(東方皇帝, 皇后),
황가공주(皇家公主)의 사진을 소개한다. 이밖에도 양자강에서 이름을
날리는 유람선은 총통일호(總統日號), 금수중화(錦繡中華), 양자강낙원(樂園),
양자강, 교풍(僑豊), 건륭(乾隆), 삼국(三國), 평호(平湖), 북두(北斗)
여왕 등 수십가지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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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가공주(皇家公主)
총 객실수 242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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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가공주의
일반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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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황제의
일반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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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황제(東方皇帝)
총객실 160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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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토리아호
: 154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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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양자강 탐험 - 빅토리아호 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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