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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호 국립공원

캐나디안
록키에는 밴프와 재스퍼 외에도 요호(Yoho)국립공원이 있다. 요호는
인디안 말로 '멋있다'라는 뜻인데 그말에 걸맛게 수많은 오솔길이
있어 이 오솔길을 따라 걷노라면 끝없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다. 경계상으로 밴프와 재스퍼는 앨버타인데 요호는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 속한다.
1번
고속도로가 에서 루이스 호수 방향으로 오다가 루이스호스를 지나
조금 더가면 필드(Field)라는 곳이 있는데 이곳을 주위로 관광지가
옹기종기 몰려 있다. 단체여행객들은 지나치는데 시간에 여유가
있으면 한번쯤 꼭 가볼 만한 곳이다. 요호의 대표적인 관광지 에메랄드
호수와 타카카와 폭포를 소개한다. (▶
캐나디안 록키 지도)
에메랄드 호수 요호국립공원에 있는 호수로 물빛이 에메랄드 빛으로
아름다운 초록색이다. 비교적 찾는 사람이 적어 한적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사진에 보이는곳이 에메랄드 레이크 롯지로 고급
숙박시설이다. 호텔에 투숙하지 않아도 차를 마시고 카누를 즐길
수 있다. 고속도로 ①번을 타고 밴프에서 밴쿠버 방향으로 가다가
필드를 지나 우회전하면 에메랄드 호수가 나온다. 주위의
높은 산과 푸른숲에 쌓여 있는 호수가를 산책하는 것도 멋진 추억이
된다.
 ▲ 에메랄드호수와
고급숙소 롯지. 호텔에 투숙하지 않아도 차를 마시고 카누를 즐길
수 있다.
내추럴 브리지 에메랄드
가는길에 잠시 둘러 볼 수 있는 경관이다. 강물이 석회암을 자꾸
깍아 만들어낸 자연적인 다리 모양이 되어 내츄럴 브리지라 불리우고
있다. 실제 다리 위부분을 끊어져 있지만 사람이 뛰어서 건널 수
있는 것 처럼 보인다. 아래에서 물이 세차계 흐르는 모습은 정말
볼만하다.
타카카우 폭포 요호국립공원에는
유명한 타카카우 폭포가 있다. 요호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빙하가
녹아내려서 300m의 낙차로 물이 떨어지는 장관를 볼 수가 있다.
주차장에서 약 15분 정도 걸어 올라가면 폭포밑에까지 갈 수가 있다.
폭포가 떨어진 물이 계곡을 따라 흐르고 그 옆에는 피크닉 장소도
만들어져 있다. 이 계곡을 따라 오솔길은 무려 43k나 된다고
한다. 산과 하이킹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런 곳에서 자연을 벗삼아
걸어보는 것도 낭만이 있을것이다.
 ▲ 빙하가
녹아 흘러 내리는 타카카우 폭포. 관광객은 폭포 아래에서 구경을
한다.
오하라 호수(O'Hara Lake) 이밖에
오하라 호수(O'Hara Lake)라는 곳이 있는데 일반관광객은 쉽게 갈
수 없는 곳이있다. 미리 예약을 해야하며 공원관리국 버스로만 입장이
가능한 아늑한 호수로 숨겨진 비경이라고 한다. 아름다운 호수와
산 그리고 아슬아슬한 오솔길로 캐나디안 록키 국립공원에서 유일하게
입장이 제한된 곳이다. 버스 예약은 여름에만 가능하다(6월
10일 ~ 9월 30일) ☏(250)343-6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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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록키 국립공원의 야생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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