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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ff
Springs Hotel의 여러시설

명성에
걸맞는 여러 가지 시설이 있어 투숙객을 만족시켜준다.
식 당
식당은 고급 레스토랑에서 부터 24시간 운영하는 샌드위치 바에 이르기까지 총 17개의
레스토랑이 있음. 식당마다 요일별 영업시간이 다르므로 예약 및 확인이 필요하다.
일식당도 있고 여러 가지 스타일의 바도 있으나 중국식당은 없다.
▒ Bow Valley (1층)
호텔내에서 최고급 양식당이며 점심에는 부페, 저녁에는 양식당이다. 저녁시간에는
손님들은 정장차림으로 조용한 분위기의 서양식 사교클럽 스타일로서 남자들은 검정색
정장타입의 복장과 여성들은 이브닝 드레스를 입고 음악에 맞추어 블루스나 왈츠를
추기도 한다. 본격적인 서양 문화에 익숙한 사람은 가볼 만한 분위기이나, 한국사람에게는
오히려 풍습이 달라 불편할 것 같다.
▒ 일식당 : 侍(Samurai)(지하1층) 저녁
호텔 지하1층에 위치한 일식당으로 밴프지역에서 제일 유명하다. 스시, 샤브샤브가
유명하며 저녁에만 영업을 하며, 일본손님들이 많다. 스시바에는 일본인 요리사가
능숙한 솜씨로 스시를 만들어 손 님들께 서브하며, 김밥등 마끼 스시는 캐나다 현지인에
맞게 약간 푸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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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erta Dinning Room(2층) 아침/저녁
호텔의 메인 식당으로서 아침에는 부페, 저녁에는 양식당으로 사용되며, Rob Roy에
비교해서 분위기가 가볍고 밝은편임 저녁시간에는 가벼운 음악연주가 있고,
연주가 끝날 때마다 박수를 치는 즐거운 분위기.
일요일에는 점심식사도 된다.
▒ Alhambra
Dinning Room(2층) 아침/저녁
스페인 풍으로 장식한 뷔페식당이다. 아침에는 화,수,목 3일만
오픈하며, 저녁에는 다양한 음식이 준비된다. 한국호텔에서는 느낄수 없는
색다른 분위기에 편안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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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phen
Hall: 중세성의 분위기의 파티홀. 밤마다 전통적인
파티가 열려 2층에서 구경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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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ub House Restaurant (골프장)
Breakfast/Lunch/Dinnㅇer
외국의 유명한 골프장도 한국처럼 클럽하우스를 잘해 놓은곳이 별로 없다. 그러나
여기 골프장 클럽하우스는 분위기와 식사 수준이 호텔식당에 못지 않으며, 점심은
부페, 저녁에는 양식 메뉴가 제공되고 가격도 일반식당과 비슷한 수준이다. 호텔과
셔틀버스가 운행되므로 골프를 하지 않는 일반손님도 멋진 그린필드를 보면서 식사를
즐기고 있었다.
이외에도 이태리 식당(Castello Risrorante / Manor 빌딩 1층), Koffie Huis(부페식당
1층) Solace Lite(경양식 / 지하 1층) 샌드위치 바(지하1층 /24시간 open), Terrace
(지하 1층)의 식당이 있으며 각 연회장마다 매일 행사가 열리고 있었다. 옛성과 같은
스타일의 건물로서 어떤홀은 3층정도의 높은 천장이 있어서 호텔내의 복도에서도
파티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어떤 파티장에는 옛날 귀족스타일의 옷을 입고 바하와
같은 긴머리 가발을 쓴 참가자도 있었다. 여하튼 여름 밤을 길고 저녁식사후 호텔
이곳 저곳을 보면서 산책하는 것 자체가 즐겁다. 3개의 호텔이 복도로 이어져
있어서 여러곳의 파티를 구경하거나 바에서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이곳 호텔도 영국식으로 층수를 표시하여
1층은 G(Ground), 2층은 M(Mezzanine), 지하1층은 A(Arcade) 으로 표시되며, 2층은
객실층으로서 실제는 3층에 해당되는데, 위에 표기된 식당위치 2층/1층/지하1층은 각각 M/G/A로 표시되어
있다.
골프장
Banff Springs Golf Course는 빼어난 경관에 위치한 코스와 격조높은 클럽하우스등
시설면에서 Banff 지역 최고의 골프장으로서 카나다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유명하다.
계절관계로 매년 5월초에서 10월 중순까지만 개장하며 겨울에는 폐장한다. 이곳에서
밴프 국립공원의 만년설과 보우강의 경관을 즐기면서 골프하는 것 자체가 골퍼들의
즐거움이다. 골프장에는 야생의 엘크가 많이 있는데, 워낙 동물보호가 잘 되어
있어서 사람들을 전혀 겁내지 않는다.
|  ▲반프스프링스
골프코스, 캐나다 사람들과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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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공이 날라와도 용케도 맞지도 않고 유유히
풀을 뜯어 먹고 있으며, 공이 앞으로 굴러가면 오히려 사람이 신경을 써야 한다.
▒ 위치
호텔 스위트 객실에서 보면 바로 앞에 보우강을 따라 우측에 위치하여 매우
가깝게 보이나, 클럽하우스는 코스의 중간에 위치. 호텔에서는 도보로 30분이 소요되나
도중에 엘크라고 하는 야생사슴이 있어서 대부분의 내장객은 자동차를 이용하며,
호텔손님은 30분 간격으로 호텔에서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한다. 골프장 가는
거리에 유명한 보우 폭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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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
1928년에 설립된 18홀 코스는 설계자의 이름을 따서 Stanley Thomson 코스라고하며,
그후 1989년 9홀을 추가하여 27홀이 되었으며, 정규 코스는 Stanley Thomson 18을
이용하며, 9홀은 퍼블릭 코스로서 별도로 이용한다. 코스는 18홀이 록키산맥과 보우
강이 어우러지는 절경에 위치하여 매우 아름다우며, 특히 8홀부터 14홀까지는 강을
따라 위치하고 있다.
7월의 그린피는 일반인 C$150 호텔고객은 C$125.
▒ 클럽
하우스/프로숍
시설도 훌륭하고, 점심에는 부페와 경양식 주문도 받고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한다.
오전 10시경에 Tee-off을 하실 경우 점심은 휴대용 샌드위치도 준비 가능하다.
프로숍은 Banff Springs 로고가 있는 제품을 비롯하여 다양한 제품을 사이즈별고
구색을 갖추고 있다. Tee off time은 10분 간격이며, 전동카트를 이용하고
캐디는 없다.
Rental Club은 Callaway Graphite 를 신형으로 다수 보유하고 있고,
골프화는 Steel Spike는 안되며 반드시 Soft spike 신발을 신어야
한다. 2000. 7. 1(토)은 Banff Springs Hotel이 주최하는 골프대회가 있다.
기타 시설
Banff Springs Hotel은 최초로 온천이 개발되어 온천이 유명하다. 실내 수영장과 야외
수영장은 온천수로 되어 있다. 수영장은 호텔손님에게 개방되어 있으나 Solace는
호텔이 자랑하는 고급 Spa시설로서 별도의 요금을 받고 있다. 여름날씨에도 아침은
쌀쌀하여 김이 모락모락나는 야외 온천풀에서 절경을 감상하면서 수영을 하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이다.이 외에 여러 가지 기념품을 파는 아케이드등이 유명하다.
SOLACE (Spa, 헬스클럽)
지하 1층에 위치한 고급 Spa 는 시설과 분위기가 좋다. 입장료 외에
맛사지, 각종 피부 미용 코스가 있으며 입장은 항시 가능하나 맛사지등은 예약이
필요하다. Spa는 남녀 공용으로서 수영복이 반드시 필요하며 분위기가 서울 특급호텔의
헬스센타 같다
| 따뜻한
온천물의 스파에서 쉬면서 록키 산맥의 경치를 즐기는
멋이 있는 곳이다. 쿠션이 좋은 침대가 있어 누워서
책을 보거나 낮잠을 즐기는 사람이 많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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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드
호텔내 지하1층아케이드에서 부터, 1층, 2층의 각종 상점에는 기념품에서부터 일반용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어 쇼핑에 매우 편리하다. 상품도 다양하고 가격도 시내
상점과 비슷하여, 일반 관광객들도 이용하고 있으므로 쇼핑을 위해 외부로 나갈
필요가 없다.
기타시설
호텔내 시설로는 테니스코트 5면, 승마장, 산책코스, 볼링장(4레인) 등이 있으며,
호텔앞의 보우강가에서는 카누, 래프팅 등의 여름 스포츠가 가능하며, 호텔에서 약
15분 거리에 있는 미네완카 호수에서는 송어낚시, 보트대여등이 가능하다. 필자가
관광갔다 돌아오는길에 승마를 하는 사람 10여명이 말을 타고 산으로 나가고 있었다.
보기에는 승마에 익숙하지 않는 관광객처럼 보였다.
밴프스프링스 호텔과 한국 관광객 밴프스프링스
호텔에는 비수기때는 대만 관광객 그리고 성수기때는 일본 관광객이 참 많다. 일본관광객은
JTB 사무실이 호텔내에 있으며 단체 관광이 시작되는 아침 7시경이 되면 호텔 아침
뷔페식당에는 온통 일본관광객 천지이다. 이곳 저곳에서 나까무라상, 사또상 하면
떠드는 소리가 많은데 한국 단체관광객은 없다. 아니 호텔 저 입구쪽에 버스를 세우고
00관광이라는 명찰을 달고 줄줄이 걸어와서 호텔 전망대에서 사진 한장 찍고 줄줄이
돌아간다. 록키산맥의 여유를 모르는 바쁜 관광일정을 볼 때 다소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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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밴프 근처의 아름다운 호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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