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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사파리 투어

동물
사파리로 유명한곳은 케냐의 마사이마라 국립공원이나, 암보셀리
국립공원이 유명하고, 시설이 좋지는 않지만 동물을 많이 보려면
탄자니아도 유명하다. 그러나 이곳들은 한번 가보기기 쉽지는 않으므로
아프리카의 다른나라에서도 사파리가 있으면 참가해 볼만한다. 이곳에
소개하는곳은 남아프리카 선시티에있는 Pilanesberg
National Park 사파리이다.
선시티
사파리 투어 남아프리카 선시티는 아프리카에 이런곳이
있으리라는 것을 꿈에도 생각 못할 규모의 대규모 리조트와 어뮤즈먼트
파크이다. 선시티에 관해서는 따로 여러차례에 걸쳐 소개를 할 예정이며,
여기서는 사파리 투어 만을 우선 설명한다.
선시티의
4개의 대형 호텔에는 손님들이 많아, 사파리 투어에도 참가하는
사람이 많다. 호텔 프론트에 미리 예약을 하면, 새벽에 출발하여
투어를 하고 돌아와서 아침을 먹는 코스이다.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으므로 꼭 한번 참가를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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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4개의
호텔에서 예약한 손님들이 새벽 시간에 맞추어서 모였는데
차량은 지붕없는 찝차와 트럭 중간쯤 되는 차다. 모두
신기한 듯 싱글벙글 하면서 트럭에 올라 타는데 나는
다른 사람들 복장이 거의 겨울 옷임을 알고 의아하게
생각했다.
사파리용
차량은 두가지인데 단체로 움직이는 트럭과 개인용
승용차 스타일의 역시 두껑이 없는 차량이다.
사파리용
자동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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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옷을 준비하자
이곳 선시티의 한낮의 더위는 머리가 돌아 버릴 정도로 더워서
점심식사후에는 에어컨 밑에서 낮잠이라도 한숨 자야 일이 될정도였다.
무더위에 혼이난 나는 새벽에 출발하는 사파리 투어에 자신있게
반 바지에 짧은팔을 입고 나왔는데, 모두들 긴옷을 입고 왔으며
어떤 사람은 아예 두꺼운 파카를 입고 왔다. 이곳 호텔은 하도 넓어서
다시 들어가 옷을 가져오기에는 너무 늦어 그만 출발하는데, 아프리카의
새벽은 정말 추웠다. 사파리를 마치고 돌아올 때 까지 달달 떨면서
긴옷 입지 않은 대가를 충분히 치른 셈이었다.
Pilanesberg
National Park 선시티는 원래 아프리카 흑인의 땅이었던
것을 개발한 땅이며, 이곳 주위는 필라네스버그 국립공원으로 국립
사파리 동물탐험지역이었다. 호텔 밖은 동물의 세계인 셈이다. 우리를
싣은 트럭 4대는 얼마후 국립공원입구에 들어갔는데 경비병이 있고
철조망으로 울타리가 처져있었다.
케냐의
동물원과 다른점은 훨씬 인공적이라는 점이다. 남아공의 동물 사파리
차량은 길을 따라 코스대로 다니며, 그곳에 동물들이 있는 일종의
대형 동물원의 분위기가 풍기며, 케냐는 그야말로 자연의 법칙대로
약육강식의 세계이다. 그래서 남아공에서는 사자를 보지 못했지만
오히려 코뿔소는 몇마리를 보았고 초식동물의 종류는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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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숲과
나무가 많아서 차를 타고 열심히 다녀야 나무 사이의
동물들을 볼 수가 있다.
새벽에 동물들은
물을 먹으러 움직이며 한낮의 더위에는 그늘에서 쉰다고
한다. 케냐와는 기후가 달라 한낮에는 이곳이 휠씬
더웠다. 차를 몰던 기사가 손짓하는곳을 보니 숲이
움직이면서 코끼리가 지나간다. 대단한 몸집의 코끼리의
눈을 바로 옆에서 보니 상당히 매서운 눈빛이었다.
이밖에도
기린, 얼룩말, 임팔라, 톰슨가젤, 그리고 각종
초식동물들이 자연 상태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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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하이에나
같은 육식동물이 없는 것은 초식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이곳 국립공원의 정책인 것 같았다.
이곳 남아공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동물은 원숭이다. 원숭이가 무리를
지어 몰려 다니는데 우리가 동물원에서 보는 그런 원숭이가
아닌 송곳니가 맹수처럼 날카로운 개코원숭이 이므로
조심을 해야 한다.
우리 일행이
지나가는데 암수 원숭이가 민망한 짓을 해서 남자손님들은
박수를 치며 웃고, 여자손님들은 다른곳을 쳐다 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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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시티 사파리 투어 안내 이밖에도 랜드로바를
이용한 개인투어, 야간 동물 탐험, 그리고 풍선 기구투어도 가능하다. 전화
: +27 14 557 5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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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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