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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일반정보

아프리카(1)- 기본 상식 아프리카는 좀 특이한 나라이다. 우선 여행하기가 만만치 않고 아무리 단체여행이라 해도 1인당 수백만원을
하니 쉽게 갈 수도 없다. 그러나 태고의 자연이 숨쉬는 대륙은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이다. 나는
따지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학자스타일의 논리를 펴고 싶은 생각은 아예 없고, 여행자의 입장에서 아프리카에 대해 간단히 적어 보기로
한다.
인종 나는 아프리카 사람 하면 떠오르는 것이 쿤타킨테, 모두 시커멓고 타잔에 나오는 정글속에서 밤에 모닥불 피워
놓고 북치고 놀고, 옛날에는 코에 닭뼈 같은 것을 끼워놓는 문명과는 거리가 먼 우스운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어린시절 식인종 하면서 무서운
이야기도 들었다. 그러나 식인종은 아프리카가 아닌 파푸아 뉴기니쪽이라고 들었다.
다른 인종들은 자세히 모르겠으나,
내가 여행을 하였던 나라와 개인적으로 같이 알고 지냈던 사람들을
위주로 간단하게 적어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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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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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북부는 아시다시피
이집트와 리비아로서 흑인이 아닌 중동 사람들이다. 내가 다녀온 남아프리카는 유명한 부시맨의 고향, 그리고 동쪽의 케냐는 아프리카에서는 제일
문화적으로 앞선 나라의 하나인데, 케냐인은 작은키에 약간 마른 사람들이 많았다.
쿤타킨테의 고향은 서쪽 중앙아프리카로서 콩고, 가봉등인데
이고장은 고온 다습한 기온으로 정글이 우거지고 사람들이 몸집이 크다고 한다.
미국인들이 아프리카에서 노예를 잡아간 것은 대서양으로 가깝기도
했지만, 이곳 인종들이 힘세고 몸집이 컸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반면에 동쪽은 높은 지대에 위치하여 항구로부터 멀기도 하고 대서양연안에 있는
서양인들과는 거리가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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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아프리카가 덥기는 덥다. 그러나 지역에 따라 달라서, 동쪽 케냐와 탄자니아는 사바나
기후로서 건기와 우기로 구별되며 푸른 초원과 동물을 생각하면 되고, 서아프리카는 정글과 타잔을 생각하면 된다. 케냐의 나이로비는 사람들 얼굴은
시커먼 색깔이나,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어서 기후는 매우 쾌청하다. 우리나라 초가을 날씨처럼 별로 더운 줄도 모르는 좋은 곳이다. 중앙아프리카는
날씨가 덥고 습기가 많아 빨래가 마르지도 않아 다리미로 다려야 한다고 한다.
동물 사실 아프리카에 관광을 가는 것은 동물을
보러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동물의 왕국에 제일 자주 나오는 곳이 케냐의 국립공원이며, 케냐와 탄자니아에 이르는 광대한 국립공원에서 자연
상태로 살아가는 동물들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우리가 간과하기 쉬운 것은 모든 동물을 다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몇가지 동물을 많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케냐에서 고릴라를 보기 위해서는 동물원에 가야 할 것이다. 정글에 사는 동물이 케냐의 초원에는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계절을 잘
선택해야 한다. 건기와 우기에 따라 동물들의 대이동이 시작되는데, 동물이 떠난 국립공원에는 사자, 하이에나, 원숭이, 코끼리, 치타등 동물은
남아 있으나 TV에서 보는 거대한 초식동물들의 무리는 보지 못할 수 있다. 한두마리 동물을 종류대로 보는 곳이라면 과천 동물원이 훨씬
효과적이다.
간단히 정리하면, ⊙
아프리카 북쪽
: 아랍인, 이집트, 리비아, 사하라 사막, ⊙ 동쪽
: 케냐, 아웃 옵 아프리카, 동물의 왕국, 라이언 킹의 무대, 사자,
코끼리, 치타, 타조, 톰슨가젤, 임팔라, 하이에나, 멧돼지(라이언킹에 나오는 못생긴 돼지), 원숭이
⊙ 서쪽
: 콩고, 가봉, 나이지리아, 쿤타킨테, 정글, 타잔, 고릴라, 뱀 ⊙
남쪽 :
남아프리카, 희망봉, 선시티 - 사막의 라스베가스, 부시맨의 고향
관광코스 따라서 관광코스는 보통 남쪽과 동쪽으로 가는데, 빅토리아 폭포와 케이프타운의 희망봉이 추가 된다. 서아프리카
관광은 아직 일반화 되지는 않았는데, 여행사 현지 가이드의 이야기로는 한국에서 온 여행매니아들을 안내해서 서쪽아프리카 정글을 1주일간 정글도로
수풀을 헤치면서 고릴라 탐험에 나선적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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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케냐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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