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1回 韓日KARAOKE大會

 2003년 10월 11일(토) 오후 2시에 안국동에 있는 일본공보문화원 3층 강당에서 한일 가라오케 대회가 열렸다. 작년에도 비슷한 대회가 열렸는데 금년에는 출연진이나 대회 규모에 있어서 휠씬 크고 한일 양국의 노래가 같이 참여하고 일본에서도 유명인사가 오며 특히 NHK 녹화중계까지 되었으므로 그 열기가 대단했다.

  평소에 엔카에 관심이 있어서 홈페이지에도 엔카에 상당한 부분을 할애하고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던 나는 동호회 회원들이 많이 참여하는 이 대회에 2년 연속 나가서 관전하고 응원하면서 엔카를 즐겼다. 한국사람은 일본가요를 일본사람은 한국가요를 부르므로서 상호친선도모에 기여한다는 의미로 시작한 이 대회는 내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 한일 가라오케 대회를 알리는 포스터, 6월부터 접수하여 4개월의 준비기간이 있었다.


  
▲ 일본문화원 강당. 대회규모에 비해 객석이 모자라 서서 보는 관객이 많아 아쉬웠다. 내년부터는 좀 더 넓은장소에서 개최되었으면 좋겠다.


 
▲ 한국인과 일본인 MC 능란한 화술로 시종 분위기를 리드했다.


▲ 심사위원들 소개. 관객은 복도까지 늘어서 있다.  


▲ NHK에서 녹화하여 방송한다 (10/16  오전 11:00  BS1)  


▲ 맨 앞의 진행요원들. 멀리 할머니 출연자들이 노래를 들으면서 서서 기다린다.  


 
▲ 일본인 학교 선생님 乙訓和之: 학생들과 가족들이 모두 응원을 나와 인기상을 수상하였다.


             
▲ 일본 기모노를 입고 나와 열창 <漏そうそう>  


      
▲ 李基英 할아버지의 <北の漁場> 금년 83세의 나이에 건강의 비결은 노래부르기 라고 하셨다.


 
▲ 永豊7 의 김밥 (한국인과 일본인의 혼성 트리오로 한국인은 일본어, 일본인은 한국어로 불렀다) 


▲ 10인의 할머니 가스들 (분당에서 엔카를 취미로 부르는 모임에서 참가. 여고시절을 생각하며 부른 高校三年生 


▲ 7년 한국주재원 생활후 일본에 귀국했으나 대회참가를 위해 다시 한국에온 中田悟 씨.
태진아의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 프로급 가창력을 가진 林姬淑 씨의  <舟唄> 


  
▲ 열정적인 무대 매너로 관객을 사로 잡은 文奎晩(엔카동호회 키맨)의 大利根無情 (三派春夫)


▲ 초대가수 듀엣 나가야마 고지(永山弘二) 와 고 마사미(高 マサミ)의 星降る街角 


▲ 시상식에서 장면 수상자는 文奎晩 


 
▲ 이기영 할아버지의 대상 수상


▲ 2층 리셥션장에 준비한 스탠딩 뷔페. 풍성한 메뉴와 맛갈스런 음식에 참가자와 관람객 전원이 맛있는 저녁을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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