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ここでいっしょに 死ねたらいいと 이곳에서 같이 죽으면 좋겠다고
すがる 淚の
いじらしさ 매달리는 눈물의 애처로움이여
その場しのぎの なぐさめ云って 임시방편의 위로의 말하고
みちのく
ひとり旅 미찌노꾸 홀로가는 여로
うしろ髮ひく かなしい 聲を 뒷머리당기는 슬픈 목소리를
背(せな)でたちきる 道しるべ 등으로 끊어버리는 이정표
生きていたなら いつかは逢える 살아만 있다면
언젠가는 만나
夢でも逢えるだろう 꿈에서라도 만날꺼야
 時の流れに逆らいながら 시류에 역행하면서도
ひとりゆく身の胸のうち 홀로 가는몸의 가슴속
俺は男と つぶやきながら 나는 사나이야라고 중얼거리면서
みちのく ひとり旅 미찌노꾸 홀로가는 여로
月の松島 しぐれの白河 쓰끼노마쓰 섬에 늦가을비의 시라가와
昨日と明日は ちがうけど 어제와 내일은 다르지만서도
遠くなるほど いとしさつのる 멀어질수록 사랑스러움
쌓이네
みれんがつのるだけ 미련이 쌓일뿐
  たとえどんなに 恨んでいても 설사 아무리 원망하고
있을지라도
たとえどんなに 燈りがほしくても 설사 아무리 등불을 원할지언정
お前が俺には 最後の女 그대가
나에겐 마지막 여인
俺にはお前が 最後の女 나에겐 그대가 마지막 여인
たとえどんなに つめたく別れても
설사 아무리 차갑게 헤어졌어도
お前が俺には 最後の女 그대가 나에겐 마지막 여인
たとえどんなに
流れていても 설사 아무리 흐르고있어도
お前が俺には 最後の女 그대가 나에겐 마지막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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