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演歌 特選
 (일본엔카 특선)   - 昭和の演歌 Best Collection -

  襟 裳 岬    

    에리모

作 詩 : 岡本おさみ

   에리모 곶

作 曲 : 吉田拓郎

 歌 手 : 森 進一  모리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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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노마찌데와모우 가나시미오단로데 모야시하지메테루라시이
北の街ではもう 悲しみを暖爐で もやしはじめてるらしい
북녘의 마을에서는 벌써 슬픔을 난로에서 태우기 시작한 모양이야

와케노와카라나이 고또데 나얀데이루우치 오이보레테시마우까라
わけのわからないことで 惱んでいるうち おいぼれてしまうから
이해할수없는 일로 고민하고있는사이  늙어버리고 마니까

다마리도오시타 도오시쯔키오 히로이아쯔메테아따다메아오우
だまりとおした歲月を ひろい集めて暖めあおう
꾹참고 견딘 세월을 주워모아서 서로 따뜻이 하자

에리모노 하루와 나니모나이 하루데스
えりもの春は何もない春です
에리모의 봄은 아무것도 없는 봄이에요

  
기미와니하이메다요네 코히캅쁘니 가쿠사또오히토쯔닷다네
君は二杯めだよね コ-ヒ-カップに 角砂糖をひとつだったね
너는 벌써 두잔째야   커-피 컵으로 각사탕은   한 개였지

스테데기테시맛다 와즈라와와시사다케오 구루구루카키마와시테
すててきてしまった わずらわしさだけを くるくるかきまわして
버리고 와버린 번거러움만을  휘휘 내저어서

도오리스기타나쯔노니오이 오이다시데 나쯔카시이네
通りすぎた夏のにおい 想い出して なつかしいね
지나가버린 여름의 냄새 생각해내서    그리웁군

에리모노 하루와 나니모나이 하루데스
えりもの春は何もない春です
에리모의 봄은 아무것도 없는 봄이에요

   
히비노쿠라시와이야데모 얏데구루케도 시즈카니와랏데시마우오 이지케루고토다케가
日日のくらしはいやでも やってくるけど  靜かに笑ってしまおう いじけることだけが
나날의 생활은 싫어도 돌아오지만 조용히 웃어버리자 움추려드는 것만이

이키루고토다또 카이나라시스기타노데 미가마에나가라 하나스난데
生きることだと かいならしすぎたので 身構えながら 話すなんて
살아가는거라고    너무 길드려 졌기에 몸을 사리면서  말하다니

아아 오쿠뵤우난다요네 에리모노 하루와 나니모 나이 하루데스
ああ おくびょうなんだよね えりもの春は 何もない春です
아아 겁쟁이 군 에리모의 봄은  아무것도 없는 봄이에요

사무이 도모다치가 다즈네데기타요 엔료와이라나이까라 아따따맛데 유키나요
寒い友だちが 訪ねてきたよ えんりょはいらないから 暖まってゆきなよ
추운 벗들이 찾아왔어요 사양할것 없으니까 몸 녹여서 가게나

  - 번역 : 화산 김은국 -


襟 裳 岬     歌 手 :  森 進一  모리 신이치

    에리모는 북해도 남쪽 뾰족하게 나온 곶이다. 같은 이름의 '에리모'는 다른 작사작곡의 노래로 시마구라치요코도 불렀다. 시마구라치요코 노래는 1961년 6월에 발매 되었고 모리신치치의 노래는 1974년에 발매되었다. 그후 모리 신이치의 에리모는 제16회 일본 레코드 대상을 받게 되었다.

 재미있는 것은 NHK가요 홍백전때 백팀의 모리가 "에리모"를 부르면 홍팀의 시마구라도 자기노래 "에리모"를 불렀다. 시마구라의 노래는 전형적인 엔카스타일이나 모리의에리모는 약간의 포크송 스타일이 가미되어 있어서 모리 특유의 바이브레이션을 곁들여 마직막 소절 "에리모노 하루와~ 나니모 나이 하루데스~"를  열창하면, 이른봄의 풍경이 눈에 선하듯하여 특히 젊은이들의 사랑은 많이 받았다.

 긴 겨울을 보내며, 봄을 기다리고 있는 혹카이도의 이른 봄의 정취를 모리신이치의 목소리로 느껴 보는 노래.

                                           모리 신이치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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