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演歌 特選
 (일본엔카 특선)   - 昭和の演歌 Best Collection -

  みだれ 髮   

 미다레 가미

作 詩 : 星野哲郞

 헝크러진 머리

作 曲 : 船村 徹

 歌 手 : 美空ひばり 미소라 히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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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미노 미다레니 데오야레바 아까이 게다시가 가제니 마우
かみの みだれに 手をやれば   赤い蹴出しが 風に舞う 
 헝크러진 머리에 손을 얹으면   빨간게다시 가 바람에 춤추네

니꾸야 고이시야 시오야노미사키 나게테도도까누 오모이노 이또가
憎や こいしや しおやの岬     投げてとどかぬ 想いのいとが    
밉고도 그리운 시오야곶    던져도 닿치않는 상념의실이

무네니 가란-데 나미다오 시보로
胸にからんで なみだをしぼる  
가슴에 엉켜 눈물을 짜내네

 
스테타오가타노 시아와세오 이노루 온나노 사가가나시
捨てたお方の しあわせを    祈る女の 性かなし                      
날버린분의 행복을  기원하는 여자의 성이 슬프

쓰라야 오모다야 와가고이 나가라 오끼노세오유 소꼬비키 아미노
辛や 重たや わがこいながら  沖のせをゆく 底曳き網の
괴롭고도 무거운 나의사랑이지만   바다어간가는 저인망의

후네니 노세타이 고노가타나사케
舟にのせたい この片情け        
배에 싣고픈 이짝사랑  


하루와 후따에니 마이다오비 미에니 마이데모 아마루 아키
春は二重に まいたおび     三重にまいても 余る秋       
  봄엔 두겹으로 감든 띄가   세겹으로 감아도 남는가을

구라야 하테나야 시오야미노사키 미에누 고꼬로오 데라시데 오쿠레
 暗や 涯てなやしおやの岬  見えぬ心を 照らしておくれ 
 어둡고도끝없는 시오야곶  보이지않는 이마음을 비쳐나다오

히또리뽓-치니 시나이데 오쿠레
 ひとりぼっちに しないでおくれ  
 홀로 외톨이로 안있게 해다오

 蹴出し--여자가 腰卷(고시마끼)위에겹쳐 입는옷
가사와 번역 : 화산


みだれ 髮     歌 手 :  美空ひばり 미소라 히바리

 1987년 4월 22일. 미소라히바리는 지병의 요통으로 인하여 정밀검사를 받는다. 그 결과 뜻밖의「大腿骨骨頭壞死」라는 병이 좌우의 다리에 있음을 발견한다. 검사를 받은 히바리는 곧 후쿠오카 재생병원에 긴급 입원한다.

 당시 메스컴에서는 "재기 불가능" 이라고 할 만큼 심각하였으나 히바리는 여름의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목이 상한다는 이유로 에어컨도 가동하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결국 히바리는 같은해 9월 13일에는 103일간의 투병생활을 마치고 기적적으로 퇴원한다.

노래「みだれ髮」는 히바리가 퇴원 후 첫 레코딩을 하게된 곡으로 히바리에게는 새로운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곡이다. 작사가 星野哲郞와 작곡가 船村 徹의 명콤비가 만든 곡으로 더욱 관심을 끈 노래였다. 실제로 히바리가 작사가 星野哲郞에게 편지를 보내어 곡을 의뢰한 것이다.

그 후 1988년 도쿄돔에서의 부활 콘서트로 "불사조" 라는 말이 붙을 정도로 그녀는 다시 일어섰다.   (자료 제공 : 박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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