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카노호테루노
아카히히모 무네노아카리니 기에루고로 丘のホテルの
赤い燈も 胸のあかりも 消えるころ 언덕의
호텔의 빨간 등불도 가슴의 빛도 꺼져갈 때
미나토고사메가
후루요오니 후시모카나시이 구치부에가 みなと小雨が
降るように ふしも悲しい 口笛が 항구의
부술비가 내리는 듯 가락도 슬픈 휘파람소리가.
고이노마치가도
로지노호소미치 나가레유쿠 戀の街角
露路の細道 ながれ行く 사랑의
거리 한적한 작은길에 흘러서 간다.
 이츠카마따아우
유비키리데 와라이나가라니 와카레타가 いつかまた逢う
指切りで 笑いながらに 別れたが 언젠가
다시 만자자고 손가락 걸며 약속하고 웃으면서 헤어졌지만.
시로이고유비노
이또시사가 와스레라레나이 사비시사오 白い小指の
いとしさが 忘れられない さびしさを 하얀
새개손가락이 가여워서 잊을 수 없는 쓸씀함을
우타니우탓데
이노루고코로노 이지라시사 歌に歌って
祈るこころの いじらしさ 노래를
부르면서 기도하는 마음의 애처러움이여
 요루노구라스노
사케요리모 모유루베니이로 이로사에니 夜のグラスの
酒よりも もゆる紅色 色さえに 밥의
술잔의 술 보다도 타는 주홍빛 색깔마저도
고이노하나유에
구치즈케테 기미니사사게타 바라노하나 戀の花ゆえ
口つけて 君に捧げた 薔薇の花 사랑의 꽃에 입맞추어
그대에게 드렸던 장미꽃
도라노히비키니
유레테가나시야 유메토찌루 ドラのひびきに
ゆれて悲しや 夢とちる 징소리
울림에 흔들려 슬프게도 꿈도 떨어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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