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演歌 特選
 (일본엔카 특선)   - 昭和の演歌 Best Collection -

  越後獅子の 唄    

 에치고시시노 우따

作 詩 : 西 條 八 十

 에찌고사자놀이 노래

作 曲 : 万城目 正

 歌 手 : 美空ひばり 미소라 히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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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니우까레데 사카다치스레바 야마가미에마스 후루사또노
笛にうかれて  逆立ちすれば 山が 見えます  ふるさとの
피리소리에 흥겨워 거꾸로 스면 산이 보입니다. 고향의 산

와타샤 미나시고 가이도 구라시 나가레 나가레노 에찌고지시
わたしゃ みなしご   街道ぐらし ながれながれの  越後獅子
나는 고아 길가에서 살아가네 흘러흘러가는 에찌고 사자

  
교우모 교우또데 오야가타상니 게이가 마즈이또 시까라레데
今日も 今日とて  親方さんに 藝がまずいと  叱られて
오늘도 오늘이라고 양부모한테 재주가 없다고 꾸지람을 들어서

바찌데 구따레데 소라미아게레바 나이데이루요나 히루노쯔기
ばちでぐたれて  空見上げれば  泣いているよな  晝の 月
샤미센 내려놓고 하늘을 쳐다보면 울고있는 것 같은 한낮의 달


우쯔야 다이코노 오또사에 가나시 가리가 나구나쿠 죠카마찌
打つや 太鼓の  音さえ 悲し 雁が 啼く 啼く  城下町
두드리는 큰북소리마저 슬퍼져 기러기가 울어울어 성아래 마을

구레데 고이시이 야도야노 아까리 도오쿠 나가메데 히또 오도리
暮れて 戀しい  宿屋の あかり 遠く 眺めて  ひと 踊り
날 저물어 정들은 숙소의 등불 멀리 바라보며 혼자서 춤춘다


도꼬로 가와레도 가와라누 모노와 히또노 나사케노 소데시구레

ところ 變われど  變わらぬものは 人の 情けの  そでしぐれ
그런데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것은 사람의 인정의 소매에 젖는 가을비

누레데 나미다데 오사라바사라바 하나니 기에유쿠 다비노 시시
ぬれて 淚で  おさらばさらば  花に 消えゆく  旅の 獅子
젖어서 눈물로 안녕 안녕하면 꽃에 없어져가는 나그네 사자


越後獅子の 唄    歌 手 :  美空ひばり 미소라 히바리

  에치고(越後)는 지금의 니이가타(新渴)의 옛이름으로 에치고시시는 어린이들이 사자로 된탈을 쓰고 서있기도 하고 재주를 넘기도 하는 놀이로 주로 설날에 하는 민속놀이를 말한다.

 노래 중간에 나는 고아, 그리고 길거리에서 살고 있다, 멀리 등불을 바라보며 혼자 춤을 춘다는 대목에서 처럼 미소라히바리의 노래에 자주 등장하는 가난했던 어린시절의 감정이 녹아 있는 듯 하다.

 내가 이 노래를 특히 좋아하는 이유는 노래 전주곡에 나오는 작은 북소리의 리듬이다. 직접 본 적은 없지만 이 북소리에 맞추어 춤을 추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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