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레꼬레
이시노 지조상 니시에 유쿠노와 곳찌까에 これこれ
石の 地藏さん 西へ 行くのは こっちかえ 여보세요
돌부처 지장보살님 서쪽에 가는 것은 이쪽인가요
다맛데
잇데와 와카라나이 뽓까리 유칸다 시로이구모 だまっていては
わからない ぽっかり 浮かんだ 白い 雲 말없이
있으면 알수 없잖아요 두둥실 떠있는 하얀 구름
나니야라사미시이
다비노소라 이또시 도노고노 고꼬로노 나까와 何やらさみしい
旅の 空 いとし 殿御の こころの 中は
무엇보다
쓸쓸한 나그네의 하늘, 사랑하는 님의 마음속은
구모니 오끼끼도
이우노까에 雲におききと
言うのかえ 구름에게서
들어보라고 말하는가요
 모시모시
노다노 가카시상 니시에 유쿠노아 곳찌까에 もしもし
野田の 案山子さん 西へ 行くのは こっちかえ 여보세요
들판의 허수아비씨 서쪽에 가는 것은 이쪽인가요.
다맛데
이데와 와까라나이 렌게단뽀뽀 하나사까리 だまっていては
わからない れんげたんぽぽ 花盛り 雲 가만이
있으면 알수 없잖아요 연꽃 민들레꽃 무성하게피어
나니야라
가나시이 다비노소라 이또시 도노고노 고꼬로노 나까와 何やら
悲しい 旅の 空 いとし 殿御の こころの 中は 무엇보다
슬픈 나그네의 하늘, 사랑하는 님의 마음속은
가제니오끼끼도
이우노 까에 風におききと
言うのかえ 바람에게서
들어보라고 말하는가요
 사데사데
다비와 도오이모노 이나까노미찌와 쯔즈꾸모노 さてさて
旅は 遠いもの 田舍の 道は つづくもの 그런데요
여행이란 멀고도 먼길 시골의 길은 꾸불꾸불해.
고꼬데시바라꾸
다찌도마루 나가레데 기에루 시로이쿠모 そこでしばらく
立ち 止まる 流れて 消える 白い 雲 저곳에서
잠시 서서 쉰다. 흘러가서 없어져버리는 하얀구름
야가데렌게모
찌루다로우 이또시 도노고오 하나가사도츄 やがてれんげも
散るだろう いとし 殿御と 花笠道中 어느새
연꽃도 지겠지요 사랑하는 님과 꽃삿갓길중에
세메데
요리소우 미찌노 하데 せめて
寄り 添う 道の 端 자꾸만
가까이 다가오는 길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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