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演歌 特選
 (일본엔카 특선)   - 昭和の演歌 Best Collection -

 

 おさげと花と地藏さんと

 오사게또 하나또 지죠상또

作 詩 : 東條壽三郞

 긴머리도 꽃도 지장보살도

作 曲 : 細川潤一

 歌 手 : 三橋美智也 미하시 미찌야

      노래 듣기


 

 

  
유비오마루메테 노조이타라 다맛데민나 나이테이루
指をまるめて のぞいたら 默ってみんな 泣いている
손가락을 동그랗게하여 들여다 보면 말은하지 않아도 모두 울고 있어

히구레노소라노 소노무꼬우 사요우나라 요베바 도우쿠데
日暮れの空の その向こうさようなら 呼べば遠くで
해지는 하늘의 저편에다 안녕 불러도 멀리서

사요우나라 오사게또 하나또 지죠상또
さようなら おさげと花と地藏さんと
안녕 긴머리도 꽃도 지장보살도

 
아레까라 산넨 모우미쯔끼 가와라즈이마모 아노마마데
あれから三年 もう三月 變わらず今も あのままで
그때부터 3년 벌써 3월 변치않는 지금도 그때 그대로

소라미데닷데 이루노야라 사요우나라 미미오스마세바
空見て立って いるのやら さようなら 耳をすませば
하늘보고 서서 있는지 안녕 귀을 귀울여도

사요우나라 오사게또 하나또 지죠상또
さようなら おさげと花と地藏さんと
안녕 긴머리도 꽃도 지장보살도

 
난니모이와즈니 데오아게테 쯔메다치나가라 미테닷케
なんにもいわずに 手を上げて 爪立ちながら 見てたっけ
아무말도 않고 손을 들어서 발돋음을 하면서 볼 수밖에

오모이와메구루 아카네소라 사요나라 요베바도꼬마데
思いはめぐる あかね空 さようなら  呼べばどこかで
생각나는 것은 둘러싸고 있는 빨간하늘 안녕 부르면 어딘가에서

사요우나라 오사게또 하나또 지죠상또
さようなら おさげと花と地藏さんと
안녕 긴머리도 꽃도 지장보살도

     おさげと花と地藏さんと 歌 手 :  三橋美智也    미하시 미찌야

  지장보살은 둥글고 웃는 얼굴로 유명하다. 지장보살도 얼굴을 세 번 만지면 화를 낸다는 말처럼 유순하고 인자한 사람을 나타내고 또 일본에는 지장보살을 돌로 조각해 놓은 것이 많아 안녕이라고 이별을 하는 구절에 지장 보살이 많이 나온다.

 첫대목에 손가락을 동그랗게 해서 들여다 본다는 말이 어린시절 김이스린 유리창을 손가락으로 둥그렇게 만들어 들여다 보는 것이 생각난다. 발돋음을 하면서 쳐다보고 이별을 아쉬워 하는 감정이 잘 표현된곡이다. 그 옛날 LP판에는 사요나라 부분에 애절한 코러스로 멀리서 들리는 듯한 사요나라~ 라는 구절이 오랜세월 동안 나의 가슴에 남아 있는 노래이다.

 

                                                   미하시 미찌야 List    

Copyright ⓒ 2000 by Il-Hwan Ch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