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演歌 特選
 (일본엔카 특선)   - 昭和の演歌 Best Collection -

 

 哀 愁 列 車

 아이슈 렛샤

作 詩 : 橫井 弘 

 애수 열차

作 曲 : 謙田俊與

 歌 手 : 三橋美智也 미하시 미찌야

      노래 듣기


 

 

  
 
호레테 호레테 호레테아나가라 유쿠오레니
ほれて ほれて ほれていながら 行く俺に
반해서 반해서 넋을 잃고 가는 나에게

다비오세카세루 베루노오또 쯔라이호-무니 기와기타가
旅をせかせる ベルの音 つらいホ-ムに 來は來たが
여행을 재촉하는 벨소리 괴로운 기차홈에 오긴 왔지만

미렌고코로니 쯔마쯔이데 오토스나미다노 아이슈렛샤
未練心に つまついて 落とす淚の  哀愁列車
미련이 남은 마음 때문에 넘어질뻔하면서 떨어지는 눈물의 애수열차

 
 
모에테 모에테 모에테스고시타 유노야도니
燃えて 燃えて 燃えて過ごした 湯の宿に
불타듯 불타듯 타오르며 보냈던 온천의 숙소에

우시로가미히쿠 히가히또쯔 고요이오우세오 마치와비루
うしろ髮ひく 燈がひとつ  こよい逢瀨を 待ち侘びる
뒤로 머리를 땡기는 불빛이 하나 오늘밤 밀회를 쓸쓸히기다리는

기미노시아와세 이노리쯔쯔 다비니노가레루 아이슈렛샤
君のしあわせ 祈りつつ 旅にのがれる  哀愁列車
그대의 행복을 빌고빌며 여행으로 달아나는 애수열차

 
나이데 나이데 나이테 이루노오 시라누게니
泣いて 泣いて 泣いているを 知らぬげに
울고 울고 울고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마도와후타리오 도오쿠스루 고라에기레즈니 미카에레바
窓はふたりを 遠くする こらえきれずに 見返れば
차창은 두사람을 멀리떼어놓는다 참을수 없어 뒤돌아보면

스가루세쯔나이 메노요우나 호시가도부도부 아이슈렛샤
すがるせつない 瞳のような 星が飛ぶ飛ぶ  哀愁列車
매달리기 어려워 떨어질 것같은 눈동자같은 별이 날고나는 애수열차

     哀愁列車    歌 手 :  三橋美智也    미하시 미찌야

  일본민요로부터 출발한 미하시미치야는 샤미센을 사용하지 않은 가요곡에도 의욕을 보였다. 엔카에서의 최초 홈런히트가 이 애수열차이다. 레코드 회사에서는 처음에는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아 레코드 B면에 두고 A면에는 "고향이 좋아!"라는 곡을 삽입하였다. 레코드는 56년 6월에 새로 나왔는데 5월 말부터 미하시미치야는 자기가 그리워하는 고향 북해도를 20일동안 순회공연을 하였다. 고향을 떠난 지 8년의 세월이 흘렀던 때였다.

  미하시미찌야가 혹카이도 무대에서 이노래를 부를때 우뢰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고 전해진다. 이노래를 라디오에서 듣고 있던 작곡가 고가마사오는 "謙田 군은 가수출신이라서 첫소절부터 높은 음이 나오는 노래를 작곡했구나, 나라면 절대로 이렇게 높게 시작하는 곡을 만들지 않아"라고 말했다고 전해진다.

 집에 있는 LD판의 스토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온천마을에 두고 떠나는 남자는 코트깃을 세우고 기차 창밖을 응시하면서 기차는 떠난다. 기모노 차림의 여인은 너무나 애절한 듯이 기차역을 향해 달려간다. 이미 떠나 버린 기차를 바라보면서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홀로 남은 온천장의 여인의 쓸쓸함.. 애수열차.

 1950년 19세의 소년 미하시미치야는 혹카이도에서 도쿄로가는 마지막 열차에 몸을 실었다. 사미센과 누이가 만들어 준 주먹밥을 가지고 두 개의 기차길을 따라 자꾸만 멀어져가는 고향과 친척에 불안스러워 졌다.

 아무런 보장도 없이 가수로 성공하려는 야심을 품고  도쿄 우에노 역에 도착하여 불안하지만 마음을 다졌다.  그후 가수로 유명해진 미하시미치야는 이 노래를 부를 때 마다 그 때의 복잡했던 기분이 살아났다고 한다.
 ◀우에노 역을 통과하는 열차

 

                                             미하시 미찌야 List    

Copyright ⓒ 2000 by Il-Hwan Ch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