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카시야노
하나노 시타데 아노꼬가 솟토 마부타오 후이타 アカシヤの
花の 下で あの 娘が 竊っと 瞼を 拭いた 아카시야의 꽃밑에서 그애가 사-ㄹ 눈시울을 닦은
아카이
항카치요 우라미니 누레타 메가시라니 赤い ハンカチよ 怨みに 濡れた 目がしらに 빨간 손수건 원망에 젖은 눈시울에
소레데모
나미다와 고보레테 오찌다 それでも淚は こぼれて 落ちた 그래도 눈물은 넘처 흐르네
 기타구니노
하루모 유쿠히 오레다치다케가 숀보리 미테다 北國の 春も 逝く 日 俺たちだけが しょんぼり 見てた 북국의 봄도 저므는날 우리만이 초라하게 보고
있었지
도오이
우키구모요 시누 키니나레바 후타리토모 遠い 浮雲よ 死ぬ 氣になれば
ふたりとも 머-ㄴ 뜬구름을 죽을생각이면 둘이 다
가스미노
가나타니 이카레타모노오 霞の 彼方に 行かれたものを 봄안개 저편에 갈
수 있었을 것을
 아카시야노
하나모 찟데 아노 꼬가도코까
오모카게 니오우 アカシヤの 花も 散って あの 娘はどこか おもかげ匂う 아카시야의 꽃은 져서
그애는 어덴가 내음 풍기는 모습
아카이
항카치요 세로비노 무네니 고노 오레노 赤い
ハンカチよ 背廣の 胸に この 俺の 빨간 손수건이여 양복의 가슴에 이 나의
고코로니
노코루요 세쯔나이 가게가 こころに
遺るよ 切ない 影が 마음에 남는군 안타까운 모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