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리노아오바노
가게니기테 나제까사미시쿠 아후루루나미다 森の靑葉の 影にきて なぜかさみしく あふるるなみだ 숲의 녹음의 그늘에 와서 왠지
쓸쓸해 넘치는 눈물
오모이세쯔나쿠
하하노나요베바 고도리고따에누 나키하하고이시 思い切なく 母の名呼べば
小鳥答えぬ
亡き母こいし 생각이 간절하여 어머니를 부르면 새들도 대답않는 가신어머니 그리워
 기미모와타시모
미나시고노 후따리요리소이 린도우쯔메도 君も私も 孤兒の 二人寄り添い りんどう摘めど 너도 나도 고아인
둘이서 나란히 용담을 꺾어도
다레니사사겐
하나다바하나유 고다마고따에요 나끼하하고이시 誰に捧げん 花束花輪 こたま答えよ 亡き母こいし 누구에게
바치리 꽃다발 화환 산울림아 대답해다오 가신어머니 그리워
 하하노가따미노
가가미가케 이로모 나쯔가시 우센모요 母の片身の 鏡掛け 色もなつかし 友禪模樣 어머니 유품인 거울을 걸고 빛갈도
그리운 유젠 무늬
다케바호호에무
하나요메스가타 무까시오또메노 나끼하하고이시 抱けば微笑む 花嫁姿 昔乙女の亡き母こいし 안으면 미소짓는 신부모습 옛날
처녀때의
가신어머니 그리워
 하루와 쑤바꾸로 아끼와 가리
타비지 하테나키
미나시고 후타리 春は燕(つばくろ) 秋は雁(かり) 旅路はてなき みなし子二人 봄에는 제비 오고 가을엔 기러기 갈 길 그지없는 고아 둘이서
아와수시라베니 노노하나 유레테
쿠모모 나께나깨 나끼 하하 코이시 合わす調べに 野の花搖れて
雲も泣け泣け 亡き母こいし 맞추는 장단에 들꽃 흔들리고 구름도 울고 울고 가신 엄마 그리워
번역
: 화산 김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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